https://www.dailysecu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6905
MS 윈도우 파일공유기능 통해 악성코드 설치할 수 있는 취약점 발견 - 데일리시큐
한국인터넷진흥원(KISA, 원장 김석환)은 마이크로소프트(이하 MS) 윈도우 제품의 파일공유기능(SMB 프로토콜)을 통해 악성코드를 설치, 실행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됨에 따라 사용자 긴급 보안 업데이트 적용 ...
www.dailysecu.com
기사요약
1)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제품의 SMB프로토콜을 이용한 파일공유기능을 통해 악성코드를 설치 및 실행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됐다.
2) 2017년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와 유사한 방식으로 전파가 가능하다.
3) 마이크로소프트는 패치 개발 후 긴급 보안 업데이트 공지. 감염 후 다른 시스템으로 전파가 가능하므로 적극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한다.
'보안동향 > 보안뉴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동향][기사] 새로운 랜섬웨어 PXJ, 이중 암호화로 피해자 압박해 (0) | 2020.03.24 |
---|---|
[동향][칼럼] 기업에서는 하드웨어 이중인증이 최선인가 (0) | 2020.03.24 |
[동향][기사]‘강제 재택 근무의 시대’, 보안 담당자들의 암흑기 열리나 (0) | 2020.03.24 |
[보안이슈]SNI 방식의 불법 사이트 https 차단 정책 '비판' 이어져... (0) | 2019.02.15 |